블리자드, 오버워치 세계관 기반 모바일 신작 '오버워치 러쉬(Overwatch Rush)' 공식 발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게임 '오버워치 러쉬(Overwatch Rush)'의 개발 소식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아직 개발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과 투명하게 소통하기 위해 이번 첫 공개가 이루어졌습니다.
1. 단순 이식작이 아닌 '모바일 전용 탑다운 슈터'
오버워치 러쉬는 기존 PC 및 콘솔 버전의 오버워치를 모바일로 그대로 옮긴 이식작(Port)이 아닙니다. 모바일 기기의 환경과 플레이어의 편의성에 완벽하게 맞춰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탑다운(Top-down) 뷰 히어로 슈터' 게임입니다.
2. 별도의 모바일 전담 개발팀 구성
이 신작은 본가 오버워치 시리즈를 담당하는 핵심 부서인 'Team 4'와는 완전히 분리되어 개발됩니다. 풍부한 모바일 게임 제작 경험을 갖춘 블리자드 내 별도의 전담 팀이 오버워치 러쉬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Team 4는 최근 시즌 1을 시작한 PC 및 콘솔 오버워치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에 계속해서 전념하게 됩니다.
3. 향후 지역별 테스트 및 피드백 수렴
블리자드는 곧 일부 지정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오버워치 러쉬의 테스트를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초기 빌드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수집하여 향후 개발 방향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공식 디스코드 서버를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 상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짧은 감상평
디아블로, 워크래프트에 이어 오버워치 IP 역시 모바일 생태계로 본격적인 확장을 알렸습니다. 기존의 1인칭 FPS 시점이 아닌 모바일 조작에 유리한 탑다운 시점을 채택한 점이 매우 영리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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